
눈 오는 날 집콕 일기, 네 컷 콘티
참고 이미지 두 장이 역할을 나눠 맡고, 네 컷으로 눈 오는 날 이불 속에서 책 읽는 기분을 완성해요. 다이어리 펼침면 같은 레이아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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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참고 이미지의 역할 분담이에요 — 이미지 1은 카메라 위치와 공간 관계를, 이미지 2는 외형을 맡고, 순서를 섞으면 안 됩니다. 클로즈업에서 어안 렌즈로 멀어지는 이 네 컷은 필터가 아니라 렌즈 언어의 변화로 만든 거라, 스토리 스티커 소재를 만들 때 이 순서를 그대로 갖다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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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가로형 네 컷 스토리보드, 연출된 일러스트가 아니라 사실적인 다큐멘터리처럼 촬영하세요. 참고 이미지 1을 공간 배치, 포즈, 카메라 스타일의 기준으로 삼고, 캐릭터의 실제 외모는 참고 이미지 2에서 가져오세요.
첫 번째 컷: 얼굴 측면 클로즈업 — 백금발, 녹색 눈 — 침대에서 책을 읽고 있고, 배경은 흐릿하게 처리하며 이미지 1이 정한 차가운 색온도를 유지합니다.
두 번째 컷: 같은 독서 자세를 뒤에서 잡되, 이제 이미지 2의 옷을 입고 있으며, 창밖의 벚꽃이 계절감을 대신합니다.
세 번째 컷: 낮고 드라마틱한 미디엄 샷으로 방의 비좁음을 강조하고, 책장과 포스터로 뒤덮인 벽이 공간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위치는 이미지 1 그대로 가져옵니다.
네 번째 컷: 광각 어안 설정 샷으로 물러나(각도는 여전히 이미지 1에서 가져옴) 전체 장면을 '눈 내린 날 실내에서 보내는 하루'라는 하나의 분위기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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