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시계 아래에 생긴 오아시스
옅은 석고로 만든 초현실적인 모래시계가 차분한 모래색 스튜디오 바닥에 서 있어요.
✍️ 객관적으로 세 가지다. 첫째, 모래시계의 재질은 유리가 아닌 석고이고 유리 부분만 투명하게 둔다. 둘째, 위쪽은 마른 모래언덕, 아래쪽은 오아시스이며 떨어지는 모래가 인과를 잇는다. 셋째, 구조가 타당하지 않으면 은유가 성립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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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석고로 만든 초현실적인 모래시계가 차분한 모래색 스튜디오 바닥에 서 있어요. 위 칸에는 작은 마른 사구, 아래 칸에는 떨어지는 모래로 자라는 미니 녹색 오아시스. 물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투명 유리, 부드러운 측면 빛, 넓은 구도, 글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