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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캐릭터가 나란히 설 때, 설정표는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 Midjourney 결과물

두 캐릭터가 나란히 설 때, 설정표는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기계 다리를 가진 무사와 사이보그 저격수, 피규어로 만들어도 될 만큼 디테일이 빽빽해요.

✍️ 두 캐릭터를 일부러 순백 배경 위에 나란히 놓아, 오직 실루엣만으로 한눈에 구분되는지를 시험하게 만들어요. 색으로 존재감을 세우는 게 아니라요. 부분 채색은 조금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흑백 선화로 처리한 것, 이게 바로 캐릭터 설정표의 올바른 완성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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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 설정표: 미래적인 사이버펑크 인물 둘이 깨끗한 흰색 배경 앞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 왼쪽은 가면을 쓴 전사로, 남색 한자 그래픽과 원형 엠블럼 패치가 프린트된 오버사이즈 화이트 테크웨어 재킷을 입고, 고글이 장착된 방독면과 원뿔형 밀짚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기계식 외골격 다리에는 정교한 금속 관절과 튜브가 드러나 있으며, 긴 카타나를 손에 쥐고 허리에는 전술 파우치와 벨트를 두르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여성 사이보그로, 검은 머리를 흐트러진 번 스타일로 묶었고 창백한 도자기빛 피부에 빛나는 옅은 하늘색 눈을 가졌습니다. 한쪽 팔과 몸통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정교한 황금빛 기계 골격과 사이버네틱 관절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이는 하늘하늘한 시스루 화이트 실크 드레스와 대비를 이룹니다. 그녀는 기계 배선이 얽힌 화려한 미래형 저격소총을 들고 있습니다. 섬세한 선묘와 기술 콘셉트 아트 수준의 정밀함을 갖춘 우아한 패션 일러스트로 표현되며, 고대비 흑백에 선택적으로 컬러 포인트를 더하고, 극도로 정교한 잉크풍 라인아트, 8k. --chaos 3 --ar 9:16 --raw --stylize 300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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