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걸음 물러서야 보이는 두 개의 흑백
선은 꽤 즉흥적으로 새겨졌고, 멀리서 봐야 오히려 더 성립한다. 여백은 아낌없이 남겼다.
✍️ 가장자리는 일부러 거칠게 새겼다. 이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야말로 목판화 특유의 맛의 원천이며, 매끈하게 다듬으면 판화 특유의 질감이 사라진다. 여백을 충분히 아낌없이 남겨야 두 개의 추상 도형이 숨 쉴 공간을 얻는다. 너무 빽빽하게 채우면 오히려 답답해 보인다.
📋 프롬프트 Midjourney 파라미터 방식
흑백 리노컷(고무판화) 프린트, 대담하고 거친 가장자리로 새겨진 추상 기하학적 형태들이 순백색 배경 위에 놓여 있으며, 미니멀하고 그래픽적인 느낌이다 --ar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