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강굽이 위 왜가리 목판화
판 어긋남은 미세해야지, 새 다리에 겹상이 생기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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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어긋남은 미세해야지, 새 다리에 겹상이 생기면 안 돼요. 강 수면은 종이의 흰 바탕을 남겨야 파란 선들이 숨 쉴 공간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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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드리운 버드나무 가지 아래, 굽이치는 강가를 홀로 거니는 왜가리 한 마리, 전통 이색 목판화 미감. 남색과 차분한 황토색 잉크, 뚜렷하게 보이는 나무결, 살짝 어긋난 판 맞춤, 평면화된 원근감, 강렬하게 새겨진 윤곽선과 옅은 종이빛 물, 서예나 낙관 없음. 정사각형 1:1 단독 완성 이미지. 텍스트, 로고, 워터마크, 테두리, 멀티패널 레이아웃, 컨택트 시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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